후기 트랙백용 포스팅판매전 종료후 이벤트 진행중+_+의 한장 후후 손떨림이 자체블러! 모이신분들모두가 동방을 사랑해주시는 분들뿐 저도 같이 연회를! 축제를 즐겼습니다^^!!
탄막색연회 무사종료했습니다.
새벽 4시넘어서 잠깐 자려고 눈붙혔는데...-_- 이론 전화기가 꺼져있네요.
알람이!!안울려서 뭔가 나 더잔거 같은데? 하면서 일어나서 확인해보니 8시 44분
응악.ㅠㅠ 나 씻어야하는데;ㅁ; 이 기름진 머리로 나갈순없어;ㅁ; 하면서 급박하게 마구 머리감고 씻고
겨우 하긴했는데 화장할 시간이 없엉;ㅁ; 근데 짐 졸라많아!!!
일단 콜벤을 부르는데 안잡혀서.ㅜㅜ 콜택시 겨우불러서 트렁크에 짐다 넣지도 못해서 뒷좌석에도 넣고 행사장에 도착!
입장할떄도 부스명도 라디오펀치요.. 앗 아니 그러고보니 개인부스명으로 신청했지.!?하며 "스..."라고 말하는데 스탭분이 스튜디오싱나 라고 알고계셔서.. 아 쪽팔려.ㅠㅅㅠ 사실 라디오펀치가 이름이 좀 팔려있어서 알아보시는분들이 있어서 부끄러워서 개인활동할때는 이름바꿔서 쓰는건데 ㅠㅠㅠㅠ역시나 부끄러웠어요.
안그래도 행사가 이번으로 마지막이다보니까 어머니께서 집에있는 팬시들을 다 처분하지 않으면 버리라!!!고 하셔서
일단 바리바리 들고 왔는데 무료증정으로도 다뿌리기엔 무리였습니다...
흑흑 아예 전단지배포대에 올려놓고올것을 이란 생각도 야악간했어요.
온리전에 사람도 많았고, 무료배포덕인지 사람들이 몰려서 꽤 정신없이 행사를 치루고 선착순구매특전인 쇼핑백도 다 돌리고
재단과 라운딩을 한장한장함으로서 저를 장인으로 만든...-_-;;; 트레카도 완매했구요.
진짜 피와땀과 눈물어린 트레카입니다. 사랑해주세요.
이벤트끝까지 남아있으려고했는데 카다로그랑 추첨권을 가방맨밑에 깔아놓은걸 깨닫은게 모든짐을 다꾸리고 난뒤였는데 박스에있던걸 가방에 우겨넣고 카트까지 집어넣으니까 가방이 30키로쯤 되는것같아서...도저히 견디기에 무리라서 집에돌아왔어요.
근데 돌아왔는데 키우는 개가 아침에 택시에 짐실을때 집을 나간것을 발견..
온몸이 쑤시는데 개찾으러 동네일주...
다행히 찾았습니다. 행길가 구석에 트럭옆에서 노니는 녀석을 발견.ㅠㅠㅠ
어허어헝ㅇ..ㅠㅠ 이자슥.ㅠㅠ 내 속을 일케태우다니..
못찾았으면 몸저누웠을꺼예요.
완전 꼬죄죄해진 녀석을 집에 데려다 놓고
피곤하다못해 아픈 몸이지만 눈물콧물다뺏더니마음은 좀 편해져서 잘잤습니다.
에공.. 와주신분들 한분한분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준비하신 스탭분들 너무너무고생 많으셨구요.ㅠㅠ 흑흑 항상 생각하지만 행사라는게 그냥만들어지는게 아닌걸 아는지라 넘넘 고생하신 분들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감사하구요!!
아무래도 마무리라서 이것저것 조금씩조금씩 준비했는데, 혼자하느라 정신이 좀 많이 산만해서 한분한분 제대로 응대를 못해드린것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판매전 4시간이 후딱 지나가버리더라구요.ㅜ_ㅠ
언제고 또 다시만나길!! 책후기에도 적었지만
서클참가만안할뿐이지 일반참가는 꾸준히 할꺼니까요:3
헤헤 옆부스분들이 친절하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초반에.ㅠㅠ무료배포때문에 사람들이 옆부스 가려서 넘 죄송했어요.ㅜ_ㅠ 흐윽..죄송합니다.ㅠㅠㅠ
책도 사려고 했는데.ㅠㅠㅠ 받구 해서 정말 죄송하구요.ㅠㅠㅠㅠ 기뻣지만 죄송하고 죄송하고.ㅠㅠ어어허엏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책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재미있었습니다.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동이었어요.ㅠㅠㅠㅠ 어흐으으으
여러가지로 정말 즐거웠습니다^ㅁ^!!
최근 덧글